작성자 카작뉴스 작성일 2013.10.09

알마티 국가 예산 중 최소 25% 이상 확보 

 2010년 알마티에 7천 570억 텡게가 국가 예산으로 확보되어 2009년 대비 1천200억 텡게가 추가되어 20% 증가되었다고 온라인 회의에서 경제 및 예산 부국장인 무라트 쿠듸쉐프가 밝혔다.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다.

 그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이미 4천 467억 텡게를 확보하여 지난 해 대비하여 32% 증가한 1천 73억 텡게가 추가로 확보되었다고 강조하였다. 그는 “이는 도시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.” 또한 “교통 통신부에서 2012년에 197억 텡게를 2단계 지하철 건설에 예산으로 배정할 것” 이라고 덧붙였다. BNews 번역제공: 케이 프라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