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트럭 중고트럭 2.5톤 살 때 내가 꼭 보는 것들
작성자 백프로
작성일 26-09-13 22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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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트럭 알아보러 다니다 보면 제일 먼저 부딪중고트럭히는 게 몇 톤으로중고화물차 갈까예요. 저도 처음엔 2.5톤 마이티랑 3.5톤, 4톤 더센까지 죄다 검색해보면서 밤을 새웠습니다. 그런데 막상 현장 가서 차를 보면 스펙표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더군요.
2.5톤트럭은 역시 마이티가 기본값처럼 돌아다녀요. 서울이나 인천에서 시내 배송 위주로 뛰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, 수원이나 평택, 화성 쪽 물류센터 도는 분들도 마이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3.5톤이나 4톤 더센으로 가면 적재량이 확 늘어나지만, 익산이나 군산, 전주, 김제처럼 외곽을 길게 도는 노선이 아니면 오히려 유지비가 더 나올 수 있어요. 광주나 완주처럼 산업단지 물량이 꾸준한 지역은 4톤 수요가 꽤 탄탄한 편이고요.
차를 실제로 볼 때 제가 제일 먼저 보는 건 연식이 아니라 적재함 상태입니다. 같은 2019년식이라도 바닥 판이 휘었는지, 측면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에 따라 나중에 판금 비용이 백만 원 단위로 갈려요. 그다음이 엔진 오일 누유 자국이에요. 주차 자리에 기름 자국이 새로 생겼는지 보면 관리가 어떤지 대충 감이 옵니다. 계기판 주행거리만 믿으면 안 되는 게, 영업용은 계기판 조작이 생각보다 흔해서 정비 이력이 남아 있는 차를 우선으로 봅니다.
가격은 2.5톤 마이티 기준으로 57년 된 차가 대략 1,200만2,000만 원 선에서 왔다 갔다 해요. 3.5톤은 여기서 300만500만 원 정도 더 얹히고, 4톤 더센은 2,500만 원 위로 올라가는 경우도 봤습니다. 물론 적재함 규격이나 냉동탑, 윙바디 여부에 따라 같은 연식도 금액 차이가 꽤 벌어집니다. 급하게 사면 백만 원 아끼려다 오백만 원짜리 수리 맞는 일이 생겨요.
마지막으로 꼭 챙기는 게 보험이랑 번호판 이력이에요. 사고로 프레임이 손상된 차는 나중에 팔 때도 값이 확 떨어지고, 운행 중 문제가 생기면 수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. 매매상에서 성능점검기록부를 달라고 하면 대부분 줘요. 안 주려고 하면 그냥 거르는 게 낫습니다.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두세 대 비교해보면 감이 금방 잡혀요.
2.5톤트럭은 역시 마이티가 기본값처럼 돌아다녀요. 서울이나 인천에서 시내 배송 위주로 뛰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, 수원이나 평택, 화성 쪽 물류센터 도는 분들도 마이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3.5톤이나 4톤 더센으로 가면 적재량이 확 늘어나지만, 익산이나 군산, 전주, 김제처럼 외곽을 길게 도는 노선이 아니면 오히려 유지비가 더 나올 수 있어요. 광주나 완주처럼 산업단지 물량이 꾸준한 지역은 4톤 수요가 꽤 탄탄한 편이고요.
차를 실제로 볼 때 제가 제일 먼저 보는 건 연식이 아니라 적재함 상태입니다. 같은 2019년식이라도 바닥 판이 휘었는지, 측면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에 따라 나중에 판금 비용이 백만 원 단위로 갈려요. 그다음이 엔진 오일 누유 자국이에요. 주차 자리에 기름 자국이 새로 생겼는지 보면 관리가 어떤지 대충 감이 옵니다. 계기판 주행거리만 믿으면 안 되는 게, 영업용은 계기판 조작이 생각보다 흔해서 정비 이력이 남아 있는 차를 우선으로 봅니다.
가격은 2.5톤 마이티 기준으로 57년 된 차가 대략 1,200만2,000만 원 선에서 왔다 갔다 해요. 3.5톤은 여기서 300만500만 원 정도 더 얹히고, 4톤 더센은 2,500만 원 위로 올라가는 경우도 봤습니다. 물론 적재함 규격이나 냉동탑, 윙바디 여부에 따라 같은 연식도 금액 차이가 꽤 벌어집니다. 급하게 사면 백만 원 아끼려다 오백만 원짜리 수리 맞는 일이 생겨요.
마지막으로 꼭 챙기는 게 보험이랑 번호판 이력이에요. 사고로 프레임이 손상된 차는 나중에 팔 때도 값이 확 떨어지고, 운행 중 문제가 생기면 수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. 매매상에서 성능점검기록부를 달라고 하면 대부분 줘요. 안 주려고 하면 그냥 거르는 게 낫습니다.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두세 대 비교해보면 감이 금방 잡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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